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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무기 항공

포방부 국산 120mm 자주 박격포 사거리, 비격 가격, 제원

by sk1st 꽃 나무 별 2023. 6. 27.

목차

    포방부 국산 120mm 자주 박격포 사거리, 가격, 제원

    국방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국산 무기체계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표적인 예로 120mm 자주 박격포가 있습니다. 박격포는 보병이 전투에 나섰을 때 가장 믿을만한 무기 체계 중 하나입니다. 이 박격포가 화력과 사거리는 대폭 늘어나고 자동장전까지 되도록 발전했으니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오늘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국산 120mm 자주 박격포의 사거리, 가격, 제원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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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mm 자주 박격포의 개요

    4년 전 오늘인 2019년 6월 27일 방위사업청은 120mm 자주 박격포의 시험평가를 마치고 무기 체계 개발을 완료했다고 발표한 날입니다. 국산 120mm 자주 박격포는 한화 디펜스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전장식인 K200A1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됩니다.

    S&T중공업이 2014년 6월 24일에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들어간지 5년 만에 개발한 이 박격포 모듈은 포탄 장전을 도와주는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서 전투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외국의 유사한 박격포 체계보다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현대화된 군사력의 일환으로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늦었지만 괜찮아.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 박격포는 4.2인치 박격포로 도입 40년이 넘어 노후화된 장비였습니다. 이미 미국은 1981년에 4.2인치에서 120mm 체제로 전환했고, 대부분의 서방국가들 역시 90년대에 120mm 박격포 도입을 완료했습니다. 우리는 조금 늦었지만, 자주 박격포에 자동장전까지 도입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자주박격포는 3분에 24발이나 연사로 갈길 수 있게 만들어냈습니다. ???: 님들 이거 포 맞아요? 기관포예요??

    그래도 포방부인걸?

    하지만 우리는 포방부 보유국입니다. 40년동안 120mm 재고 포탄이 250만 발이 넘는 4.2인치 박격포탄이 쌓여 있습니다. 1년에 훈련으로 1만 발씩 쏴대도 250년을 쏴야 합니다. 이거 4.2인치 박격포탄 재고 얘기입니다. 보유 박격포 수만 해도 1840문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해답은 기계화 부대만 전환

    보병용 박격포까지 교체하기엔 재고 포탄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자주 박격포만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120mm 자동장전 시스템을 들고 뛸 수 있는 특급전사는 캡틴 아메리카 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과연 이런 결말일까요? 수십 년을 사용해 온 105mm 견인포도 포탄 재고가 너어~~ 무 많아서 버리지 못하고 결국은 트럭에 실어서 알라의 마법지팡이급의 갓성비를 가진 105mm 차륜형 자주포란 걸 만들었습니다.

    당장은 4.2인치 박격포를 싣고 다니던 K-242 자주 박격포를 120mm 자주박격포가 대체하기 위해서 K242에 탑재됐던 4.2인치 박격포를 보병부대로 이관할 예정이지만, 다시 K-721 트럭에 올려서 4.2인치 차륜형 자주 박격포라는 이름으로 복귀할 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포방부???: 흠칫~

    .42인치 자주 박격포K242, 81mm 자주박격포 K281

    2. 국산 120mm 자주 박격포 비격의 제원

    앞서 언급한 105mm 자주 곡사포, 105mm 차륜형 자주포인 k105A1은 풍익이라는 이름을 받았고, 30mm 차륜형 대공차량은 천호라고 이름지어졌습니다.

    K200A1 장갑차(APC)

    120mm 자주 박격포는 비격진천뢰에서 이름을 따와서 비격이가 되었습니다.

    • 방위: 3600밀
    • 고각: 45~65도
    • 최대 사격 속도: 분당 8발
    • 지속 사격 속도: 분당 3발
    • 박격포 사거리: 8km (사거리 연장탄 사용 시 13km까지 가능)
    • 발사 시스템: 반자동 발사시스템
    • 승무원 : 4명
    • 최고속도: 70km/h
    • 주무장 : 120mm 박격포
    • 부무장 : K6 중기관총 

    3. 사거리와 화력의 향상

    이 국산 120mm 자주 박격포 사거리는 기존의 4.2인치 박격포 대비하여 2.3배, 화력은 1.9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목표물에 대한 정확한 타격과 높은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4. 120mm 자주 박격포 가격 및 투자

    국산 120mm 자주 박격포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개발에는 416억 원이 투자되었으며, 이는 포자체의 문제에 대한 개발 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가격은 K200A1 차체와 120mm 박격포의 가격, 통합 운영체계, 포방부 리베이트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포방부 리베이트와 윤리적 쟁점

    포방부는 국방 분야에서 무기체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중요한 부처입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생계형 방산비리를 방지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윤리적 쟁점이 있습니다. 똥별들의 복지를 위한 사업체에서는 리베이트가 포함된 납품단가로 가격이 책정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국방력 강화의 원칙과 부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결론

    국산 120mm 자주 박격포는 뛰어난 사거리와 화력을 갖춘 강력한 무기체계로, 국방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과 관련하여 포방부 리베이트와 같은 윤리적 쟁점이 주목되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로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정직하고 투명한 무기체계 구축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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