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23 하반기 군 장성인사 명단
보직이동
- 합동참모차장: 황유성 국군방첩사령관 (중장·육사 46기)
육군 중장 진급자 명단
- 방첩사령관: 여인형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소장·육사 48기)
- 수도방위사령관: 이진우 합참 작전기획본부장 (소장·육사 48기)
- 육군특수전사령관: 곽종근 (소장·육사 47기)
- 군단장: 박정택 (소장·학군 30기)
- 군단장: 박후성 (소장·육사 48기)
- 군단장: 주성운 (소장·육사 48기)
- 국방대 총장: 임기훈 (소장·육사 47기)
해군 중장 진급자 명단
- 해군참모차장: 강동길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소장·해사 46기)
- 해군작전사령관: 최성혁 제1함대사령관 (소장·해사 46기)
공군 중장 진급자 명단
- 공군작전사령관: 김형수 공군본부 작전참모부장 (소장·공사 39기)
-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진영승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소장·공사 39기)
- 공군참모차장: 손석락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 (소장·공사 40기)
소장 진급자
- 육군 준장 14명: 소장 진급 (김성구 육군 준장외 13명)
- 해군 준장 5명: 소장 진급 (강동구 해군 준장 외 4명)
- 공군 준장 5명: 소장 진급 (권영민 공군 준장 외 4명)
준장 진급자
- 육군 대령 52명: 준장 진급 (육군대령 기호택 외 51명, 육사 53기 및 학군 34기, 학사 29기 장군 진급)
- 해군 대령 10명: 준장 진급 (해군대령 김대우 외 9명)
- 해병대 대령 3명: 준장 진급 (해병대령 김헌 외 2명)
- 공군 대령 14명: 준장 진급 (공군대령 강근신 외 13명)
ROTC 육군 장군 진급자 명단
- ★★★ 소장 → 중장 진급자 : 1명
- - 박정택(30기 순천향대)
- ★★ 준장 → 소장 진급자: 1명
- - 한기성(33기 단국대)
- ★ 대령 → 준장 진급자 : 5명
- - 김영균(32기 울산대)
- - 김진평(33기 대전대)
- - 김도연(34기 건국대)
- - 김준표(34기 계명대)
- - 최원식(34기 순천향대)
여군 장군 진급자(준장)
- 차종희 (대령·재정)
- 정경화 (대령·간호)
합동참모차장 황유성 중장 프로필
황유성 중장은 대한민국 육군의 현재 합동참모차장으로 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그는 육군 중장으로서 다양한 주요 보직을 수행해 왔으며, 탁월한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로 국군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생애
황유성 중장은 군인 가정에서 태어나 군에 대한 투철한 가치관을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고려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6년에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입학하여 1990년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안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안목을 키웠습니다.
주요 직위
황 중장은 국군방첩사령관을 비롯하여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기획관리참모부장, 제20 기계화보병사단장, 전력계획차장, 전력기획과장 등 다양한 중책을 맡아왔습니다. 또한 제8기계화보병사단의 여단장과 작전참모, 제16보병연대 2 대대장 등 현장 지휘관으로서의 경험도 풍부합니다.
여담
황 중장은 군 내에서 전략적 사고와 결단력, 그리고 탁월한 대인 관계 능력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높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군의 현대화와 개혁을 위해 헌신하며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문서
황 중장의 경력과 기여는 여러 관련 문서와 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그의 리더십 아래 이루어진 다양한 군사 작전과 정책들은 한국 국방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군방첩사령관 여인형 중장 프로필
여인형 중장은 대한민국 육군의 보병 장성으로, 현재는 국군방첩사령관으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전문적인 군사 작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방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48기 출신인 여인형 중장은 1992년 소위로 임관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직을 두루 거치며 군 내에서 신뢰받는 지도자로 성장해 왔습니다.
주요 직위와 경력
여인형 중장은 그의 군 경력 동안 여러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습니다.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을 비롯하여 제53보병사단장, 육군본부 정책실장, 작전교훈차장 등의 중책을 맡으며 국방 안보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또한 합동군사대학교 육군대학장과 제11공수특전여단장 등의 직위에서도 그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발휘하였습니다. 교육훈련정책과장과 국방부 정책관리담당관으로서의 경험은 그가 전략적 사고와 정책 기획 능력을 갖추게 했습니다.
여담
여인형 중장은 충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여 장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의 군 생활은 학교에서의 학업 성취와 군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형성되었습니다. 임관 이후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군 내에서 다양한 직위를 거치며 쌓아 올린 경험과 지식은 현재의 그를 만든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국군방첩사령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된 것도 그의 군 내 신뢰도와 능력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인형 중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군사 안보를 책임지는 중추적인 인물로서 그의 행보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37대 수도방위사령관 이진우 중장 프로필
이진우 중장은 대한민국 육군의 중장으로, 현재 수도방위사령관을 맡고 있습니다. 그의 군 경력은 깊이가 있으며, 다양한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진우 중장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생애
이진우 중장은 1992년 육군사관학교(48기)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육사 21기 출신의 이규환 예비역 중장으로, 제3군단장과 합참 인사군수본부장(현 군사지원본부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진우 중장은 군내에서도 모범적인 경력을 쌓으며 늘 앞장서왔습니다.
주요 직위
이진우 중장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직위를 역임했습니다:
-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
- 제12보병사단장
-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
- 제5군단 참모장
- 제102 기갑여단장
- 한미연합군사령부 연습과장
- 한미연합군사령부 정책과장
- 제17보병사단 제101 보병연대장
그의 경력은 전략적 사고와 현장 지휘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여담
이진우 중장의 군 경력은 다양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군사 전략의 이해와 실천에 그의 강점이 있습니다. 그는 군내에서 뿐만 아니라 연합군 차원에서도 뛰어난 협력과 조정 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의 리더십은 앞으로 수도방위사령관으로서의 역할에서도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의 중대한 군 장성 인사 결정
국방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하반기 군 장성 인사를 통해 중장 12명, 소장 24명, 준장 79명을 각각 진급시켜 주요 보직에 임명하였습니다. 이번 인사는 군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군 구조의 변화와 발전을 반영합니다.
주요 진급 및 보직 이동
방첩사령관에는 여인형 소장이, 수도방위사령관에는 이진우 소장이 내정되었으며, 이들은 중장으로 진급한 뒤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됩니다. 황유성 신임 합참차장은 제20 기계화보병사단장과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기확관리참모부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방첩사령관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첩사령관 출신이 합참차장에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군 출신인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를 보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임 방첩사령관에 내정된 여인형 소장은 다양한 요직을 역임하며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곽종근 소장, 이진우 소장, 임기훈 소장은 각각 중장으로 진급하여 육군특수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국방대 총장에 임명될 예정입니다. 박정택 소장, 박후성 소장, 주성운 소장 역시 중장으로 진급하여 군단장을 맡습니다.
국방대 총장의 변화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을 역임한 임기훈 소장도 중장으로 진급하였으며, 국방대 총장에 임명될 예정입니다. 국방대 총장은 과거 중장이 맡았으나 최근 소장이 맡아왔으며, 이번 인사에서는 다시 중장으로 계급이 복귀되었습니다. 이는 정신전력 강화에 중점을 두는 국방부 장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해군과 공군의 주요 진급자
해군에서는 강동길 소장과 최성혁 소장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하여 해군참모차장과 해군작전사령관을 맡게 됩니다. 공군에서는 김형수 소장, 진영승 소장, 손석락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였으며, 이들은 각각 공군작전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참모차장 임무를 맡게 됩니다.
국방부의 인사 방향
국방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다양한 야전 경험과 탁월한 전투감
각, 작전지휘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을 선발하였습니다. 또한 군 내 신망이 두터운 인사들을 통해 군심의 결집을 이루고, 한미동맹 강화 및 국방태세 구축에 박차를 가하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국방부는 "싸워 이길 수 있는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강한 군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육군 준장 김성구 등 14명, 해군 준장 강동구 등 5명, 공군 준장 권영민 등 5명이 소장으로 진급하여 주요 직위에 임명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준장으로 진급한 인원은 총 79명에 달하며, 이는 각 군의 중추적인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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