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드라마 도깨비에서 잠깐 언급된 덕에 검색이 많았던 나사 전화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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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별지시기 그린 레이저 포인터 파는 곳
2018.04.01 21:22 채널a에서 우주를 줄게라는 힐링 예능을 한 적이 있다.
딱히 시청률은 높지 않았지만, 별 빛이 쏟아질만한 곳에 가서 별을 보며 낭만을 즐기면서 음악도 연주하고 별도 관측하는 독특한 프로그램이라 기억에 남는다.
나도 별을 좋아해서 종종 천문대를 찾곤 한다.
천문대를 다니다 보면 강사들이 밤하늘에 별을 가리킬 때 손 끝으로 지시하는 게 아니라 레이저 포인터로 하늘을 가리키던 게 신기했다.
'라떼는 말이야 그런 게 없었거덩...'
latte is horse~ ㅋㅋㅋ
진짜 레이저가 그 별까지 쏘아진 것 마냥...
어느 각도에서 보아오 정확히 그 별을 딱 찍어서 보여주는 별 지시기다.
우주를 줄게 그린 레이저 포인터도 패널들이 별을 가리키면서 얘기를 하는 내내 별을 정확히 가리킨다.
그런데 이 그린 레이저 포인터는 아무데서나 팔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전상의 문제로 레이저 포인터의 출력이 1mW 이하여야만 수입 및 제조 유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천문대나 우주를 줄 게에서 사용된 포인터는 최소 3mW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외국에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레이저 포인터들 중에 초록색이 나오는 것은 그냥 레드 레이저 포인터의 색만 바뀐 정도다.
출력이 1mW 이하거든...
그래도 싸구려 빨간색 레이저 포인터에 비해서 초록색 레이저 포인터가 조금 더 강하기 때문에 ppt 정도에서는 훌륭한 포인터로 사용할 수 있다.
아무리 가격이 비싼 20만 원짜리도 1mW 이하일 뿐이다.
그건 무선 마우스 겸용이라 비쌀 뿐이다.
출력 문제가 아니라 기능이 추가된 것이라 비쌀 뿐이다.
초록색 레이저 파장은 532nm 빨간색은 660nm인데요 파장이 낮을수록 실명 위험이 높다.
S3 Krypton - World's Brightest Handheld Laser you can legally own - Wicked Lasers
The Krypton is the world's most powerful green handheld laser. The unbroken beam of unbelievably green light is strong enough to point out individual stars in the sky, and be seen in return by astronauts in space. Mark your place in the universe with the K
www.wickedlasers.com
외국에 1W짜리 레이저 포인터도 판매 중이다.
한국에서는 소지 자체가 불법일 수 있다.
채널a에서 우주를 줄게라는 힐링 예능을 하고 있네요.
2회 째인 것 같고...
본방은 수요일에 하는 것 같네요.
아직 안동호에서 밤하늘을 쳐다보는 정도 인 것 같은데요.
예전에 천문대를 놀러 다니다보면 강사님들께서 밤하늘에 별을 가리킬 때 손 끝으로 지시하는 게 아니라 레이저 포인터로 하늘을 가리키던게 신기했어요.
진짜 레이저가 그 별까지 쏘아진 것 마냥...
어느 각도에서 보아오 정확히 그 별을 딱 찍어서 보여주는 별지시기죠.
우주를 줄게 그린 레이저 포인터도 패널들이 별을 가리키면서 얘기를 하는 내내 별을 정확히 가리키죠.
그런데 이 그린 레이져 포인터는 아무데서나 팔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안전상의 문제로 레이저 포인터의 출력이 1mW이하여야만 수입 및 제조 유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천문대나 우주를줄게에서 사용된 포인터는 최소 3mW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외국에서 구입해 오거나 직구를 해야하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레이저 포인터들 중에 초록색이 나오는 것은 그냥 레드 레이저 포인터의 색만 바뀐 정도라 여기면 됩니다.
1mW이하거든요.
그래도 싸구려 빨간색 레이저 포인터에 비해서 초록색 레이저포인터가 조금 더 강하기 때문에 ppt정도에서는 훌륭한 지시기입니다.
20만원짜리도 1mW이하입니다.
그건 무선 마우스겸용이라 비싸거든요.
초록색 레이저 파장은 532nm 빨간색은 660nm인데요 파장이 낮을 수록 실명 위험이 높습니다.
외국에 1W짜리 레이저 포인터도 판매중입니다.
한국에서는 소지자체가 불법일 수 있습니아.
OneNote? 난 WORD랑 EXCEL이 필요해서 MS OFFICE 깔았을 뿐이고… 그런데 도대체 이 넘은 뭐 하는 거지? 아웃룩이야 한 때 많이 썼었지만 스마트폰 쓰고 나서는 구글 메일과 캘린더를 쓰니까 더 이상 아웃룩을 쓸 이유가 없어져버렸는데, 도무지 저 OneNote는 모하는 걸까? 늘 궁금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티스토리로 네이버 게시물들을 옮기면서 "아~ 이거 좀 쉽게 해주는 프로그램 없나?" 한탄했었다. 또 이사를 하고 난 뒤에는 티스토리에 글 쓰고 네이버에도 쓰면서 "아~ 한 번만 쓰면 쫘악 복사해주는 프로그램 없나?" 하면서 귀찮아했었다. 그리고 또 블로그와 관계없이, 회사에서 서핑하다가 괜찮은 글을 보면, 알툴바의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고는 까마득하게 잊어버린다. 그리고는 또 필요할 때 검색하느라 고생이다. 새로 만든 내 계좌번호가 뭐였지? 영화는 뭘 볼까? 이마트 가서 뭘 사지? 메모지에 끄적끄적? 적어 놓고 잊어버린다. -_-;; 위와 같은 고민들을 싹 날려주는 것이 OneNote다. 원노트는 사용하기에 따라 굉장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그런 점에 비해서 정말 덜 알려져 있다. 컴퓨터에다 무엇인가 기억할 것을 저장한다는 개념은 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개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컴퓨터가 켜지는 걸 기다리지 못했었고, 프로그램이 로딩되는 시간에 담배 한 대 피고 커피 한잔을 하곤 했다.(그만큼 참을성이 없다는 뜻이기도 ㅎㅎ) 설령 빨리빨리 켜지고 늘 켜져 있더라도 컴퓨터 앞에 까지 가서 일일이 타이핑을 한다던지, 웹에 있는 이미지를 다운로드한 다음에 불러오기를 한다던지 하는 소소한 행동들이 쌓이면 꽤 귀찮아지고 습관이 되기 쉽지 않았다. 그런 습성을 파악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 원 노트다. 원노트는 쉽다. WORD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OneNote는 굉장히 가볍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OneNote는 WordProcessor가 아니다. OneNote의 그 자체로는 일종의 다이어리와 연습장과 메모지 같은 개념이다. 그냥 그저 다이어리에 적어야 할 것들을 OneNote에 적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쓰고 싶은데로 활용하면 된다. 원노트는 어디에든 쓴다. OneNote에서 작성된 내용들은 사실 메모 수준의 자료들이다. 물론 OneNote상에서도 Word 못지않은 편집이 가능하지만, Word에서만 가능한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지 Word로 보낼 수 있다. Word뿐만 아니라 E-amil로도 보낼 수 있고, Blog로 보낼 수도 있다. Blog로 보낼 때는 Blog가 API를 지원하는 metaBlog여야 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요즘 많이들 쓰는 대부분의 블로그들은 API를 지원한다. Daum, Tistory, Egloo, naver, bloger 등등 원노트는 강력하다. OneNote에는 순수하게 글만 적는 공간이 아니다. 마이크가 있다면 음성을 녹음해둘 수도 있고, 캠이 있다면 동영상으로 바로 저장해 둘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웹상에 놓인 정보를 무엇이든지 긁어다가 놓으면 일일이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서 첨부할 필요 없이 그냥 저장된다. 그리고 친절하게 어디서 긁어왔는지에 대한 주소까지 자동으로 표시해주고 링크까지 걸어준다. 언제 몇 시에 작성한 것인지 일일이 표기해 줄 필요도 없다. 그냥 긁어다가 놓으면 된다. 웹의 내용뿐만 아니라 화면에 보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캡처를 해준다. 간단한 핫키로 언제든지 OneNote를 소환해서 "이거 기억해!"라고 하면 OneNote는 군소리도 잔소리도 없이 저장해준다. 원노트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OneNote는 MicroSoft의 제품이다. 따라서 live아이디로 SkyDrive를 지원해준다. 그리고 OneNote의 내용을 25Gb까지 SkyDrive에 저장해둘 수 있다. SkyDrive에 저장된 노트 내용은 회사나 노트북에서 동기화해서 보거나 편집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권한을 준다면, 팀 작업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라면, 혼자만의 비밀스러운 작업에 많이 쓰길 권한다. 물론 OneNote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비되어 있다. 웹이나 네트워크에서의 공유에 대해서도 부분적으로 권한을 줄 수도 있고, 내 컴퓨터에만 저장된 내용에도 암호를 걸어 나만 볼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게다가 OneNote Mobile을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OneNote를 사용할 수 있고, 여기서 작성된 글들은 자동으로 내 컴퓨터와 동기화된다. 사실 이러한 개념의 프로그램들은 OneNote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제목에서 열거한 EverNote라든지, SpringNote, 심지어 google note도 있었다. 하지만 OneNote에 비하면 조금씩 아쉬운 점들이 있다. 이 게시물에서는 각 프로그램들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OneNote의 가장 큰 경쟁상대는 의외로 구글 노트가 아니라 에버노트다. 에버노트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구글 노트가 사업을 접었기 때문이다. 구글 노트는 구글의 문서도구로 통폐합이 되었고, 구글의 문서도구는 엄밀하게는 OneNote와는 다른 개념이다. 오히려 구글 문서도구는 MS의 Doc이나 SkyDrive가 상대 개념이 될 것이다. 그런 관계로 구글 크롬에 앱으로 탑재된 에버노트가 OneNote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회자되고는 있지만… 아쉽게도 에버노트는 블로그로 글을 보내는 기능이 없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는 글을 보낼 수는 있지만 블로그로는 안된다. -_-' 시대를 너무 앞서 가신다. 여전히 블로그가 건재하거늘... 블로그를 무시하는 에버노트는 정이 안 간다. 스프링노트는? 스프링노트의 강점은 한국의 서비스라는 점과, 모바일을 지원하고, 별도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오픈아이디, 구글 아이디, 야후의 계정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블로그로 글을 내보내는 기능도 지원한다. 개인적으로는 OneNote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스프링노트를 쓸 것 같다. 단… 웹 기반인 관계로 이미지를 긁어온다던지 웹상의 정보를 스크랩하는 기능은 OneNote에 비해 현격하게 떨어진다. 그런 점만 아니라면 오직 블로그를 작성하기 위해서라면 스프링 노트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은 OneNote는 이들의 아쉬운 점들이 모두 안 아쉽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단점? 위에서 비교한 서비스들은 모두 공짜라는 장점이 있는데 반해, OneNote는 돈 주고 사서 써야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Word 사서 쓰시는 분?? 우리 서로... 솔직해 집시다. ㅎㅎㅎ 저는 평가판을 씁니다. (30일짜리 T_T) Office 2007보다는 2010이 더 강력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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